[건호의 한끼] 카페가 내 집에♬ 코코브루니 뉴욕치즈케이크

 

 

 

안녕하세요. 먹쇠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카페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는 코코브루니 뉴욕치즈케이크를 먹어봤습니다.

 

 

 

 

 

 

 

 

역시 코코브루니답게 포장이 고급지네요. 

 

상자가 톰과제리에서 나오는 치즈처럼 생겼어요. (귀엽게 생겼네요.)

 

 

 

 

 

날짜가 역시 지났네요. 하지만 먹쇠는 돌도 씹어먹을 나이이기 때문에 걍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코코브루니 뉴욕치즈케이크는 크림치즈함량이 무려 56%나 됩니다!!!! (꾸덕꾸덕을 기대하는 중)

 

또, 청정지역인 호주에서 생산된 치즈를 사용해 정통 뉴욕치즈케이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케이크의 가격은 잇츠온기준으로 3700원입니다. (역시 비싸네요.)

 

 

 

 

 

코코브루니 뉴욕치즈케이크 상세정보입니다.

 

사이즈는 125 x 95 x 60mm입니다. 보관은 냉장보관을 하면 됩니다. (치즈케이크는 차갑게 먹는게 맛있는 것 같아요.)

 

중량은 110g이고 칼로리는 398Kcal입니다.

 

총 내용량당

나트륨 260mg(13%), 탄수화물 29g (9%), 당류 22g (22%), 지방 27g (51%), 트랜스지방 0.6g, 포화지방 18g (122%), 콜레스테롤 153mg (31%), 단백질 9g (16%)

 

굉장히 고칼로리고 지방이 많네요.ㅎㅎㅎ 

 

 

 

 

 

 

겉에 있는 포장지를 벗기면 안에 내부포장이 있어요.

 

코코브루니 뉴욕치즈케이크가 굉장히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치즈케이크답게 상자에 치즈가 묻지 않게 하기 위해 비닐막이 있네요. 

 

빨리 저 비닐막을 버리고 먹고 싶어요. (츄릅~~)

 

케이크가 굉장히 고급지게 생겼어요.

 

일반 프랜차이즈에서 파는 조각케이크보다는 작은 느낌이지만 맛있게 생겼어요.

 

 

 

 

 

 

 

 

 

저 먹쇠가 한 입 먹어봤습니다.

 

맛을 평가하자면

 

먼저 치즈의 풍미를 엄청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치즈함유량 56%는 좀 다른듯)

 

그리고 굉장히 꾸덕꾸덕하면서 촉촉했어요. 

 

살짝 씁쓸한 커피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저번에 코코브루니 벨기에 쇼콜라 케이크도 먹어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https://yeoubi312.tistory.com/9

[먹쇠의 한끼] 초콜릿의 천국 벨기에에 갔다온 것 같은 맛! 코코브루니 벨기에 쇼콜라 케이크 후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먹고 싶네요.....

 

 

 

지금까지 먹쇠였습니다.

 

오늘은 코코브루니 뉴욕치즈케이크를 먹어봤습니다. 

 

집에서도 카페의 디저트를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 번씩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내일 더 재미있는 먹쇠의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