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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러 건호

안녕하세요. 먹쇠입니다! 오늘은 파리바게트의 치즈페어 제품을 먹어봤습니다. 바로...... 진한 치즈샌드입니다. (치즈의 풍미가 기대가 되는 군...) 또, '볼 초코'를 먹어봤습니다. (논산 취암점에만 있는 건가? 파리바게트 홈페이지에도 없는 메뉴던데...) 파리바게트 논산 취암점입니다. 시골인 논산은 밤10시만 되면 거리가 어두워져요. (파리바게트만 불이 들어와 있네요.) 다음 날 먹을 빵으로 파리바게트에 가서 빵을 둘러봤어요. 그런데 파리바게트에서 치즈페어를 하고 있었어요. 치즈를 즐겨먹지 않는 저였지만 치즈페어란 말에 치즈페어 대표 메뉴인 진한 치즈샌드와 볼 초코를 샀어요. 진한 치즈샌드는 2100원입니다. 볼 초코는 1800원입니다. 포장지부터 맛있게 생겼어요. (치즈페어 스티커가 귀엽네요..)..

안녕하세요. 먹쇠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카페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는 코코브루니 뉴욕치즈케이크를 먹어봤습니다. 역시 코코브루니답게 포장이 고급지네요. 상자가 톰과제리에서 나오는 치즈처럼 생겼어요. (귀엽게 생겼네요.) 날짜가 역시 지났네요. 하지만 먹쇠는 돌도 씹어먹을 나이이기 때문에 걍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코코브루니 뉴욕치즈케이크는 크림치즈함량이 무려 56%나 됩니다!!!! (꾸덕꾸덕을 기대하는 중) 또, 청정지역인 호주에서 생산된 치즈를 사용해 정통 뉴욕치즈케이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케이크의 가격은 잇츠온기준으로 3700원입니다. (역시 비싸네요.) 코코브루니 뉴욕치즈케이크 상세정보입니다. 사이즈는 125 x 95 x 60mm입니다. 보관은 냉장보관을 하면 됩니다. (치즈케이크는 차갑게 먹..

안녕하세요. 먹쇠입니다! 오늘은 가성비가 좋은 카페인 '더 리터(THE LITER)' 논산 시청점에 갔다왔어요.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는 카페!! 학생인 저는 일주일에 많게는 세 번정도 가는 것 같아요.ㅎㅎㅎ 오늘은 친구들과 더 리터로 향했습니다. 밖에 주방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테이크 아웃하는 곳이 있습니다. (날씨 좋을 때 밖에서 기다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매장 안으로 들어가서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더 리터 신메뉴로 와플이 나왔네요. 종류는 인절미와플(3000원), 플래인와플(2000원), 티라미수와플(2500원), 초코와플(2500원) 입니다. (매우 저렴저렴) 개장시간은 오전 9시이고 폐장시간은 오후 10시입니다. 더 리터의 메뉴는 정말 많고..